About · 홀썸모먼트

안녕하세요,
홀썸입니다.

웰니스 전략가이자 ‘홀썸 모먼트(Wholesome Moment)’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집밥을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식사의 방식을 연구하고, 이를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으로 풀어냅니다.

베스트셀러 『홀썸의 집밥예찬』을 통해 건강한 집밥의 가치를 전했으며, 두번째 책 『집밥력』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몸에 맞는 식사를 선택하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Story

나를 돌보고 사랑하는웰니스 전략가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MBA를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 기업과 대기업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한식의 세계화와 F&B 신규 사업을 기획하며 음식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식사가 삶의 컨디션과 감정, 그리고 회복력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탐구하며 웰니스 크리에이터의 길로 전환했습니다.

장 건강이 약한 가족을 위해 기능의학과 영양학을 공부하며, 실제 삶에서 지속 가능한 식사법을 구축해왔습니다. 항염 식사, 혈당 관리, 마인드풀 이팅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며, 건강한 집밥과 자기돌봄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Precision Nutrition Level 1 영양 코치 자격과 코넬대학교 식물성 영양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베스트셀러 『홀썸의 집밥예찬』을 통해 건강한 집밥의 가치를 전했으며, 현재는 ‘집밥력’이라는 개념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몸에 맞는 식사를 선택하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밀가루, 유제품, 정제설탕, 초가공식품을 최소화한 레시피와 함께, 항염증 식사부터 마인드풀 이팅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웰니스 루틴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나누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집밥들이 쌓이고 쌓여 결국 삶의 방향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 Wholesome Moment

Principles

홀썸의 원칙

홀썸의 모든 레시피는 다음 세 가지를 기본값으로 둡니다. 금기가 아니라, 식탁의 기준선을 다시 세우는 일이에요.

01

No 초가공식품

가공의 단계가 짧을수록 몸은 가벼워집니다. 원재료에 가까운 형태 그대로 식탁에 올립니다. 영양성분표와 원재료명을 확인하며, 몸이 좋아하는 재료들을 분별합니다.

02

No 밀가루

통곡물·뿌리채소·콩으로 채우는 탄수화물. 혈당을 흔들지 않는 든든함을 짓습니다. 튼튼한 장을 만듭니다.

03

No 정제당

과일과 천연 감미만으로 충분한 단맛. 하루의 끝에 무겁지 않게 남는 단맛을 만듭니다.

Q & A

자주 받는 질문들

홀썸모먼트는 어떻게 시작됐나요?

경영학 학사를 졸업하고, 와튼에서 MBA를 마치고 글로벌 전략회사에서 기업 전략 컨설턴트로 일했습니다. 가장 바쁜 시기에 가장 많이 흔들린 건 결국 몸이었고, 회복의 출발점은 외부의 무엇이 아니라 매일의 식탁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 기록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쌓다가, 같은 질문을 가진 분들과 만나며 홀썸모먼트가 되었습니다.

왜 초가공식품·밀가루·정제설탕을 피하나요?

초가공식품과 정제된 밀가루, 설탕을 줄이려 하는 이유는 단순히 체중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런 음식들은 대체로 소화와 흡수가 매우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다시 빠르게 떨어뜨리기 쉽습니다. 그 과정에서 쉽게 피로해지거나, 금세 허기를 느끼고, 단 음식이 반복적으로 당기기도 합니다. 또한 지나치게 부드럽고 자극적인 맛은 몸의 자연스러운 포만감 신호를 흐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면 채소, 단백질, 통곡물처럼 원재료의 형태가 살아 있는 음식은 우리 몸이 보다 천천히,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끊는 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극단적인 제한보다, 진짜 음식의 비율을 조금씩 늘려가는 방향입니다. 결국 건강한 식사는 몸을 통제하는 일이 아니라, 몸이 편안하게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레시피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기본적으로 홀푸드를 바탕으로, 원재료의 맛이 살아있는 요리를 추구합니다. 초가공식품에 길들여진 입맛을 재정비하고 홀푸드의 맛과 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메뉴들을 설계합니다. 너무 극단적이거나, 지속가능할 수 없는 메뉴들은 최소화하고 정말 간단하고 쉽게 매일의 부엌에서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추구합니다. 직접 만들어 먹어보고, 두 번째에도 만들고 싶은 것만 글로 짓습니다. 화려한 한 끼보다 매일 돌아오고 싶은 식탁을 더 사랑해요.

강연·클래스 문의는 어떻게 하나요?

이메일 wholesomemoment23@gmail.com 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기업·조직을 위한 웰니스 키노트, VOD 클래스, 오프라인 강의 모두 클래스 페이지에서 안내드리고 있어요. 일정과 새 프로그램은 뉴스레터로 가장 먼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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